[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의 이정재, 정호연, 박해수가 미국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 시상자로 나설 예정이다.미국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는 9일(이하 현지시간) 이정재, 정호연, 박해수가 포함된 시상자 명단을 발표했다. 이밖에 '미나리'의 앨런 킴, 한국계 코미디언 켄 정을 비롯해 유명 방송인 지미 키멜, 배우 크리스틴 위그, 맨디, 맨디 무어, 캐리 멀리건, 딜런 오브라이언 등도 시상자로 함께 무대에 오른다.제27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는 오는 13일 미국 LA 페어몬드 센추리 플라자 호텔에서
2022.03.11 15:33